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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2024년 하반기 직원 이퇴임식

 

장수군은 27일 군민회관에서 2024년 하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가졌다.

 

이·퇴임식에는 구선서 농산업건설국장, 조용호 장수읍장, 김홍열 민원과장, 유보배 의료지원과장, 최길환 산서면장 5명의 이·퇴임 공무원과 최훈식 군수, 최한주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가족ㆍ친지, 후배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이·퇴임자 공적 소개와 공로패 수여, 이·퇴임 소감, 군수 축사, 군의장 축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최훈식 군수를 비롯한 가족‧친지, 후배 공무원들은 오랜 기간 공직자로서 소임을 다하고 퇴임하는 이들을 축하하고 아쉬움을 함께 나눴다.

 

이·퇴임자들은 “공직생활을 보람있게 마감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동료 직원들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후배공무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장수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퇴임하는 공직자들의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퇴임 후에도 장수군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퇴임 공직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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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