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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자원봉사단, 올해도 사랑 담은 떡국떡 나눔 행사

 

진안군 주천면 자원봉사단(단장 김경남)은 23일 연말을 맞아 떡국떡 160kg을 관내 경로당에 전달하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작년에 이어 2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경남 단장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기부해 가래떡을 뽑았고,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손수 썰고 포장한 떡국떡을 경로당 32개소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주천면 자원봉사단은 지난달에도 회원들의 기부와 적극적인 참여로 직접 담은 김장김치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00가구에 전달했으며 그 외에도 집수리봉사, 세탁 봉사, 간식나눔 봉사 등을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김경남 자원봉사단장은 “한파로 지치신 어르신들이 정성 담긴 떡국떡을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관심과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자원봉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옥순 주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준비해 준 자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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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