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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지사협, ‘사랑의 겨울간식 바자회’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지난

12일 안천면사무소 광장에서 ‘사랑의 겨울간식 바자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바자회는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바자회에서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어묵탕과 호떡, 순대가 판매되었으며, 특히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딸기가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민 누구나 마음껏 먹고 마음의 가격을 모금함에 넣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계비와 난방비 지원 등 복지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이번 바자회는 우리 지역의 따뜻한 마음과 협력의 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나눔과 화합을 실천하는 안천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석우석 위원장은 “추운 겨울, 주민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안천면 지역사회에 훈훈한 울림을 전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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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