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5℃
  • 흐림강릉 4.5℃
  • 흐림서울 2.8℃
  • 맑음대전 6.2℃
  • 맑음대구 12.9℃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4.5℃
  • 맑음부산 13.4℃
  • 맑음고창 9.5℃
  • 구름많음제주 14.9℃
  • 흐림강화 1.6℃
  • 구름조금보은 9.3℃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4.0℃
  • 맑음경주시 13.5℃
  • -거제 11.8℃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생활개선회,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최우수상 수상!

 

 

장수군생활개선회(회장 이화림)가 10일 ‘장수군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올 한해동안 지역농업 및 농업인의 농작업 환경개선과 지역을 위한 헌신과 나눔 실천에 대한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다.

 

장수군생활개선회는 1958년 농촌 주거환경과 음식문화 개선 활동을 선두로 농촌여성의 권익향상과 농촌 후계인력 육성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현재 36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매년 회원들의 성금으로 200만원 상당의 쌀국수를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강살리기 장수군네트워크와 함께 지역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또한 각 읍‧면마다 회원들의 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어르신 생신상 차림, 김치담궈 나누기, 경로잔치, 노약자를 위한 복지관 배식봉사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으로 지역 내 칭찬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특히 농촌여성의 지도력을 배양 하기 위해 매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지역리더 양성교육과 농촌체험활성화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농촌을 이끌어가는 여성단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

 

이화림 회장은 “장수군 생활개선회는 그동안 농촌여성의 지위향상과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화림 회장은 2021년부터 장수군생활개선회 회장직은 수행하고 있으며 지역에 대한 헌신적 노력과 단체 활성화의 공을 인정받아 6일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