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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면 포동식당 , 이웃돕기 성금 기탁

 

진안군 성수면에서 포동식당을 운영하는 이정애 씨가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수면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이정애 대표는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내 정성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는 생각에 참여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돕고 싶다”며 기탁의 뜻을 전했다.

정순석 성수면장은 “이정애 대표님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위기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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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