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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농촌생활권 사업 추진 위한 주민위원회 정식 출범

 

진안군 백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민위원회가 정식 출범했다.

지난 20일 백운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 간 주민위원회 운영규칙(안) 초안에 대해 세부적으로 논의 개정했다.

또한 주민위원회 구성된 주민위원 중 위원장, 감사 등을 선출하는 등 운영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상호 토론과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새로운 위원장으로 김희중 씨가 감사에는 최상급 씨가 선출됐으며 앞으로 주민위원회 중심으로 향후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의 세부적인 운영 방향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을 계획이다.

이보순 백운면장(공동위원장)은 “주민위원회가 주민들을 대표하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다양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백운 조성사업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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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