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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자원봉사단, 사랑의 김장나눔봉사 실천

= 김장김치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

 

진안군 주천면 자원봉사단(단장 김경남)은 지난 7일~9일까지 3일 동안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더불어 배추 300포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김장재료를 주천면 자원봉사단원들이 재배하고 후원해 더욱 뜻깊었다.

또한 20여명의 봉사단원들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고자 5년째 김장나눔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단원들은 3일 동안 배추 수확, 절임, 재료 손질, 김치 담그기, 포장 및 전달 등에 적극적인 참여와 열의를 보이며 봉사정신을 실천했다.

정성껏 담근 1,000㎏ 상당의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김경남 자원봉사단장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동절기 김장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상황에서 김장김치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천면 자원봉사단은 2024년 한 해 동안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간식나눔 봉사, 이동세탁 봉사, 주거환경개선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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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