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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해피푸드, 성수면자원봉사단과 찐빵·만두 봉사 나서

= 성수면 공공비축미곡매입 농가에 따뜻한 손길

 

 

7일 진안군 성수면에서는 뜻깊은 나눔 행사가 열렸다.

㈜해피푸드(대표 조덕연)와 성수면 자원봉사단의 협업으로 찐빵과 만두를 백운농협 성수지점 외궁 창고에서 실시하는 공공비축 미곡 매입에 참여하는 농민들을 위해 제공한 것이다.

성수면에 제조공장이 있는 ㈜해피푸드는 성수면 공공 비축 매입이 있는 7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신바람 난 찐빵, 만두 1,000여개를 지원하기로 하고 첫날 기부를 추진했다.

제공된 찐빵·만두는 성수면 자원봉사단의 손을 거쳐 모락모락 김을 풍기며 데워져 한 해 동안 고생한 농민들을 위해서 전달됐다.

찐빵과 만두를 받아든 한 농가는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 공공비축 매입이 힘들까 했는데 따뜻한 음식을 받아드니 온기가 전해진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성수면 자원봉사단원들은 “따뜻한 찐빵으로 마음도 뜨끈해져 추운지도 모르고 봉사활동을 했다”며 “한 해 동안 고생한 농민들이 결실을 맺는 날인 만큼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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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