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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024 진안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열려

-‘마을이 미래다’ 지속적이고 활기찬 진안군을 위해 추진

 

진안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5일~6일, 이틀간 ‘2024 진안군 마을공동체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만들기 정책과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기관 간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첫날인 5일에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여러 단체가 모여 김장한마당, 농촌활동가교류회, 정책포럼을 진행하였다. 이날 만든 김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센터에 전달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6일 열린 본 행사는 진안군 문예체육회관과 마이골작은영화관에서 열렸다.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마을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에서는 백운면 두원마을 풍물동아리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마을만들기 우수마을의 활동 영상 상영과 시상, 희망과 염원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읍·면 활성화 센터의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마련된 성과 전시 부스에서는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소속 입주단체와 촌스런 마을여행 참여 마을의 활동이 소개됐으며, 9개의 소규모 공동체와 7개 읍·면 활성화센터의 성과물도 전시됐다.

특히 마령활력센터와 사통팔달센터에서 준비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민들이 힘을 합쳐 이룬 결과를 보니 뿌듯하고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하고 경험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행사는 진안군민과 마을공동체, 읍·면활성화센터가 유기적으로 연대하고 소통하여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진안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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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