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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지사협, 청소년 캠프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데미샘계곡펜션(백운면 신암리 소재)에서 관내 청소년(초·중·고등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캠프를 열었다.

‘스마트폰 쉼! 우리 별 보러 가자!’란 테마로 2021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청소년 캠프는 청소년 공감·소통 교육, 체험 놀이, 데미샘 산행 등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음심리연구소 김채리 강사님을 초빙해 역할극을 통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는 등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다뤘다.

또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사례 및 퀴즈로 참여를 유도하며 마음-이음 공감 게임을 통한 서로의 솔직한 감정을 공유하는 등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비판하지 않는 공감 능력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 밖에도 또래 놀이, 불멍, 아침 산행 등 여유롭고 자유로운 시간으로 배정해 또래 친구들 간 많은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했다.

특히, 그동안 청소년 캠프에 참여했던 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생이 된 후에도 캠프를 찾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초·중·고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주고 있어 프로그램의 선순환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

협의체 박희곤 위원장은 “우리 지역 미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아까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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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