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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성수체련공원서 제23회 영·호남 자치단체공무원 친선축구대회

 

 

지난 25일 진안군 성수체련공원에서 영호남 6개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청정지역 진안군에 모여 친선을 도모했다.

진안, 장수·무주군과 합천·함양·거창군 등 6개 영호남 지자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친선 축구대회는 진안군청 축구동호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대회는 식전경기, 개회선언, 국민의례, 대회사·환영사·축사, 이벤트경기, 시축 및 기념촬영 축구경기, 폐회식 순으로 8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진안군청 대 함양군청 경기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 경기방식에 따라 전후반 없이 30분씩 9회 시행됐으며, 영·호남 공무원들이 교류를 통하여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곽동원 진안군청 축구동호회 회장은 “영호남 6개 군이 해마다 번갈아가며 친선축구대회를 열어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교류하는 지자체의 모습을 만들어가고 있어 참으로 보기 좋다”며 “승부를 떠나 우의를 다지면서 멋진 경기 펼치고, 더불어 행복한 영호남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는 훌륭한 공무원상 정립에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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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정읍 ㈜쓰리에이씨 현장방문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정읍시 소재 환경 분야 유망기업 ㈜쓰리에이씨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점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도와 정읍시,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내 공용 주차장이 근로자 수에 비해 부족해 근무환경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애로사항이 제기되었다. 이에 도는 정읍시와 협의해 첨단산업단지의 교통 여건과 주차 수요를 분석한 뒤, 산업통상부 주관 ‘산단환경조성 및 노후산단 경쟁력강화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 관련 국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정읍 첨단산단은 착공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산단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최근 기회발전특구(정책산단)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기업하기 좋은 전북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이 뿌리내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