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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치매안심마을 어르신 군산서 현장체험

= 동향면 하양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운영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10월 22일에 동향면 하양지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군산시 일원에서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프로그램인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군산시 해양테마공원을 관람하고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시간여행 체험활동으로 교복을 빌려입고 독사진과 단체사진을 찍으며 지나간 젊은 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인생 황혼기의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면을 만드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은 ‘치매환자와 더불어 인지강화 프로젝트’로 지난 7월 보건복지부의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천3백만원을 지원받아 진안군 치매안심마을 제3호인 동향면 하양지 마을 100여명의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8월부터 12월까지 치매안심마을 주민 및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강화 프로그램(공예‧원예‧미술치료)’을 매주 2회(화, 금요일),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 교육’ 5회, 두 번의 현장체험 활동을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체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어릴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입어보지 못해 평생 한이 되었는데 오늘 꿈에 그리던 교복을 입게 되어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안군치매안심센터 라영현센터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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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