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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강남 삼성2동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열어

 

 

진안군 부귀면은 19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2동(동장 이영순)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진안고원에서 생산된 부귀면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삼성2동에서 추진하는 제2회 유네스코 선정릉 문화거리 축제기간에 맞춰 봉은사로 68길 일원에서 진행하여 많은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이날 장터에서는 부귀면의 다양한 품목의 농가들이 참여하여 인삼, 홍삼, 토마토, 생강청, 샤인머스캣, 새싹삼, 버섯류 등 30여가지 품목을 판매했다.

 

농산물 홍보와 함께 시식·시음 행사도 진행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참여 소비자들에게 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여 서울시민들에게 진안군을 알렸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가한 농가들은 “이번 직거래장터는 서울시민들에게 진안군의 신선한 농산물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해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봉진 부귀면장은 “진안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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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