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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

 

장수군은 16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북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완진 관장의 강의로 아동학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아동의 연령별 올바른 양육·훈육 방법 ▲아동학대 유형과 학대 사례 판단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 방법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마친 센터관계자는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다시금 느꼈고, 아동학대 예방과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강의였다”며 “교육을 마련해주신 장수군과 김완진 강사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현원 주민복지과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다시 한번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장수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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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