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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제9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전국 축구대회’ 열려

 

 

장수군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장수군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전국 축구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진행됐다. 장수종합경기장 등 4개 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24개팀 축구 동호인 및 가족 1,0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50대부와 60대부 2개부로 나뉘어 각 부별 4개 그룹으로 리그 예선전을 거쳤으며 각조 1,2위 팀이 8강전에 진출해 8강전부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축구협회 원종호 회장은 “제9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전국 축구대회를 통해 축구 동호인들의 교류와 화합의 장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장수군 축구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항상 발걸음을 같이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축구협회는 매년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전국 동호인 축구대회를 개최 해 유소년 축구 발전과 전국 축구 동호인 간의 원활한 교류를 지원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기결과

50대부 우승: 전주50, 준우승: 익산동우50, 공동3위: 순천50, 함양50

60대부 우승: 강화60, 준우승: 군산레전드60, 공동3위: 순천60, 장수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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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