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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주천면지회, 목욕봉사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주천면지회(회장 송명수) 회원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운일암 작은목욕탕’에서 주천면 저소득층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시간을 갖는다.

참여한 주천면지회 11명의 회원들은 70여 명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주민에게 목욕을 도와주고, 목욕비를 지원하고, 점심으로 자장면까지 제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내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매년 목욕 봉사활동와 반찬봉사, 연탄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노력하고 있다.

주천지회 송명수 회장은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다는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했는데, 생업에 바쁜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되는대로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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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