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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체육회, 해단식

 

진안군 용담면 체육회는 지난 14일 저녁 용담면 체련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체육회 임원, 선수단, 용담면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 해단식을 진행했다.

이번 해단식에서는 족구 1위, 남자 투호 1위, 여자 투호 3위, 남자 고리걸기 3위, 3인4각 3위 등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김철영 체육회장이 직접 상장과 상금을 시상했다.

특별한 입장상은 이철민 면장이 김철영 체육회장에게 시상하며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이철민 면장은 “경기결과를 떠난 용담면은 인구수의 열세와 바쁜 추수철에도 불구하고 많은 선수들이 열심히 연습에 참여해 서로 화합하고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선수단은 부녀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며 해단식을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체육회 해단식은 용담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성과를 축하하며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김철영 체육회장은 그동안 아낌없이 선수단을 후원해준 각 기관단체장들을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연습기간 동안 간식을 지원한 사람들을 언급하며 “모두의 노력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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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