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9.3℃
  • 맑음서울 13.6℃
  • 맑음대전 13.6℃
  • 맑음대구 10.9℃
  • 맑음울산 9.8℃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1.2℃
  • 맑음고창 8.1℃
  • 구름많음제주 13.7℃
  • 맑음강화 8.2℃
  • 맑음보은 11.7℃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지사협, ‘꽃보다 어르신’2차 나들이사업 추진

 

진안군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희곤, 이보순)는 15일 고령어르신 우울예방 2차 나들이사업‘꽃보다 어르신’을 추진했다.

‘꽃보다 어르신’사업은 고령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드리고자 관내 어르신과 함께 문화 생활을 누리는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올해 2차까지 추진할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지사협) 위원들의 보람이 높은 사업이다.

이 날은 지사협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해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임실 사선대와 치즈테마파크에서 산책과 체험을 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집에만 있다가 밖에 나가려니 심란했던 마음이 막상 이웃들과 함께 어울리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기분전환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희곤 민간위원장은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낀다”며 “하루라도 걱정을 내려놓고 좋은 추억을 많이 담아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운면 이보순 면장은 “나들이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우울감 예방과 소외감 해소를 위한 복지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