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9.2℃
  • 흐림대전 7.9℃
  • 박무대구 8.6℃
  • 박무울산 9.7℃
  • 구름많음광주 9.7℃
  • 박무부산 11.8℃
  • 맑음고창 4.3℃
  • 구름많음제주 12.3℃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8.6℃
  • 맑음경주시 6.6℃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 회계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장수군은 7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각 부서 신규 임용 공무원 및 회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한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재정운영의 투명성 제고를 위한 ‘2024년 장수군 회계업무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산회계실무 부산연구원 원장이신 조양제 강사님이 진행했으며 회계관련 법령 및 규정 주요내용, 주요 세출예산 집행기준 및 주의사항, 유권 해석사례 및 감사 지적사례 등 회계 실무의 기본이 되는 규정을 바탕으로 교육했다.

 

특히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회계 업무 처리 시 직원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회계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2024년도에 도입된 차세대 e호조 시스템의 전자결재 사항과 재무회계 규칙의 개정 사항에 대해 실무자들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황우상 재무과장은 “회계업무는 행정의 기본인만큼 무엇보다 투명하고 정확한 업무처리가 필요하다”며 “매년 1회 이상 실무교육을 실시해 회계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여 빈틈없는 회계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