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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가자 작품전시 및 무료봉사

- 재능기부 기회 주어져 뿌듯

 

진안군 백운면(면장 이보순)은 제27회 ‘백운면민의 날’을 맞아 지난 3일 백운중학교 운동장에서 백운면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작품전시 및 무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식전행사로는 풍물교실, 식후공연은 데미샘난타, 색소폰 프로그램의 평생학습 수강생들이 무대에서 배운 실력을 뽐냈다. 주민자치센터 다양한 체험부스에서는 원예프로그램에서 300명에게 방향제만들기 무료체험을 하였고 전시부스에서는 토닥토각새김(서각)과 석전마을 성인문해 어르신들의 그림일기와 라탄바구니가 전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상일)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맛있는 간식 200명분을 준비해 무료로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주민주치센터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이번 전시회가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북돋은 좋은 계기가 됨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을 재능기부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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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