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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3일, 산림힐링1번지 백운면민 화합 한마당 행사 열려

진안 백운면(체육회장 이형재) 제27회 면민의 날 및 제42회 면민체육대회가 10월 3일(목) 백운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궂은 날씨에도 내외빈 1,5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열렸다.

 

섬진강 발원지 데미샘의 희망기원 성수 합수식과 풍물패 공연으로 면민의 날 시작을 알렸고, 이어 기념식에서는 최봉현(공익장), 이영택(애향장)씨가 면민의 장을 수상하였다. 백운면체육회에서 배지현(직원), 최남숙(직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또한 이장협의회에서 김정연(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이어 백운면의 자랑인 백운장학회(이사장 이남근)에서는 초.중.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하였다.

 

오후에 진행된 다채로운 체험 부스와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진행되었으며,

백운면 체육회(회장 이형재)가 진행한 체육행사는 고리걸기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법정리별 대항으로 펼쳐졌으며, 이어 진행된 화합행사에서는 리별 대표 노래자랑과 더불어 경품추첨,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고,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로 분위기로 면민의 날 열기가 달아올랐다.

 

이보순 면장은 “면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내·외빈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산림 힐링 1번지 백운면의 발전을 위해 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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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