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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마령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숨진 채 발견

전북 진안군의 한 주택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전북 진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9시 30분쯤 진안군 마령면의 한 농장에서 외국인(네팔) 근로자 A(30대)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동료 외국인 근로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흉기에 찔려 자상을 입은 채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주택에 침입 흔적이 없는 등 타살로 인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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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특·행정수도 완성” 입법촉구 및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대표회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 이하 ‘협의회’)는 2026년 2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 * 공동회장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 이번 토론회는 5극 3특 균형발전과 공정한 자원배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국회와 중앙부처에 4개 특별자치시‧도의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였다. ** 전북(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강원(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제주(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세종(행정수도 특별법안) 먼저 협의회는 특별법 신속한 통과를 염원하는 입법촉구 결의를 하고, 특별자치시‧도 발전방안과 재정분권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4개 시‧도연구원의 연구위원들은 국회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을 추진하고 행정‧재정의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것은 공감하지만, 제도 설계 과정에서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정책적 배려 역시 함께 검토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