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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주천면 학선동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 선정

 

진안군 주천면 학선동마을(이장 안정치)이 산림청에서 선정하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돼 27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우수마을은 영농철 논‧밭두렁 태우기, 농업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불법소각 행위를 차단하여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매년 불법 소각없이 산불방지에 노력한 마을을 대상으로 매년 지정하고 있다.

학선동마을은 논‧밭두렁 태기우와 폐기물 소각을 하지 않기로 서약서를 제출하고 주민 전체가 한마음이 되어 각종 생활쓰레기 정리, 소각 안하기에 적극 참여하여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 선정됐다.

이옥순 주천면장은 “전년도 선암마을에 이어 올해는 학선동마을이 녹색우수마을에 선정돼 축하드린다. 마을주민들께서 산불방지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축하했다.

이에 안정치 학선동마을 이장님은 “우리 마을 주민들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불법소각은 철저히 방지하고 산불 예방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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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