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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성수면민의 장 수상자 3명 선정

공익장 정지호, 애향장 김용우, 효열장 이나영

 

진안군 성수면민의 장 수상자 3명이 확정됐다.

 

수상자는 공익장 정지호(88세), 애향장 김용우(60세), 효열장 이나영(53세)씨로 성수면의 명예와 지역사회 공헌 등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공익장 정지호 씨는 성수면 외궁리에서 태어나 현재 성수면 노인회장으로서 지역주민에게 경로사상을 고취시켜 성수면 노인의 복지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커 선정됐다.

 

애향장 김용우 씨는 성수면 구신리 출신으로, 재경성수면향우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한 봉사와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성수 지역발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열장 이나영 씨는 구신리 장성마을에 거주하며 지극한 효심으로 시어머니를 20여년간 보살펴 어떠한 환경에서도 효행 실천을 생활화하여 미풍양속의 귀감이 되었기에 공로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면민의 장 대상자들은 오는 10월 3일 성수면 스포츠공감센터에서 개최하는 제29회 성수면민의 날 수상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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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