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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회장 이‧취임식

- 4년간 임기 마친 제6대 신봉수회장 이임, 제7대 오재영 회장 취임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는 신‧구회장 이취임식을 13일 장수 군민회관에서 개최했다.

 

4년간의 임기를 마친 제6대 신봉수회장이 이임하고 제7대 오재영회장이 취임하는 이날 행사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군의회의장, 김두봉 전북특별자치도 노인회장 등 각급기관‧단체장과 선양회 신‧구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취임식은 장수 시낭송문학회 회장인 유금선 선양회부회장의 ‘내 등의 짐(정호승)’ 분위기 있는 시낭송을 시작으로 전임회장의 공적소개, 신‧구회장의 이‧취임인사, 군수, 군의장, 도 노인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논개정신 선양회의 발전에 노력하신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논개정신 선양회와 더욱 힘을 모아 장수가 낳은 의암 주논개 열사의 숭고한 충절정신을 민족정신으로 승화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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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