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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국수마루’ 착한가게 지정

 

진안군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봉진・박영춘, 이하 협의체)는 지난 10일‘국수마루’대표(정해선)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

 

‘국수마루’는 지난 6월에 부귀면 소재지에 개업하고, 점심시간 대에 국수와 김밥을 판매하는 식당이다. 개업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담백하고 맛있는 음식, 깔끔한 실내,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는 가게가 되었다. 또한 힘든 일을 하는 일꾼들은 국수 1인분 6천원의 가격으로 곱빼기의 양을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테이블 회전율이 빠른 국숫집이지만 점심시간에는 대기줄을 선 모습도 볼 수 있다.

 

정 대표는 “많은 이들이 저희 식당을 이용해 주심에 감사하여 지역을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던 차에 가게를 방문한 손님 김창갑 님이 후원 방법을 알려줘 참여하게 됐다”며 착한가게 후원 계기를 밝혔다.

 

박영춘 위원장은 “부귀에 관심을 가지고 선뜻 후원해 주신 ‘국수마루’ 정해선 대표님과 착한가게 후원에 대하여 홍보해 주신 김창갑 부귀면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협의체 활동 및 후원방법 등을 널리 홍보하여 많은 이들이 함께하며 협력하는 단체로 거듭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내는 자영업자에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정한다. 모금된 후원금은 민관협력단체인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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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