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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면지사협, 머리염색 봉사로 어르신께 젊음을 선사..

 

 

장수군 천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현철, 민간위원장 최민식)는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머리염색 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0년 젊어지기 염색 봉사’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지사협 위원들과 천천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회관에 찾아가 머리를 염색해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염색을 마친 한 어르신은 “평소에 혼자 염색하기 힘들었는데 머리를 정성스럽게 단장해줘서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추석을 더욱 행복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민식 위원장은 “명절 때만 되면 자녀들의 방문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우리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젊고 생기있는 모습으로 자녀들을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황현철 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과 많은 기쁨을 나눌 수 있는 행사들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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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