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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유소년승마단, 전북도민체전 승마 학생부 1위 “도내 최강팀 입증”

 

지난 9월 7일 장수승마장에서 개최된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승마대회에서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이 학생부 1위를 차지하며 도내 최강팀임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은 5명이 출전해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승마는 주짓수와 함께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어 두 번째 선을 보인 대회로 학생부와 일반부가 나뉘어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결과 △종합성적 학생부 1위:진안군 △장애물 80cm:1위 임지아, 2위 임이윤, 3위 이상혁 △장애물 허들경기: 2위 임지아, 3위 손재연 △마장마술: 1위 이윤희 등이 입상했다.

진안군 유소년 승마단은 2019년 창단해 현재는 1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전국 및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대회에서도 꾸준히 입상 실적을 거두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선을 다해 좋은 성과를 거둔 우리 유소년 승마단원과 용담승마클럽 지도자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유소년승마단원이 최고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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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