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8.6℃
  • 맑음강릉 14.2℃
  • 맑음서울 18.1℃
  • 구름많음대전 16.7℃
  • 연무대구 15.0℃
  • 흐림울산 13.4℃
  • 맑음광주 15.5℃
  • 부산 13.7℃
  • 맑음고창 16.5℃
  • 제주 12.7℃
  • 맑음강화 14.8℃
  • 구름많음보은 16.7℃
  • 구름많음금산 15.7℃
  • 구름많음강진군 15.0℃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2.9℃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상전면지사협, 추석명절 맞이 사랑 나눔

= 정성가득, 마음가득 밑반찬 나눔으로 추석을 더 풍요롭게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종석, 김영기)는 9일 상전면 다목적강당에 모여 위원 모두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독거노인, 홀로 사는 세대 등에게 정성이 가득한 반찬 5종을 만들어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상전면 지사협은 올해 분기별로 사랑 나눔의 행사를 진행해왔는데, 이날 행사에서는 총무(구찬숙)를 비롯한 여성 협의체 위원들이 일요일부터 손질 세척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고 돌봄이 필요한 2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였다.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세대를 방문하여 이야기를 듣고 안부를 살피는 따듯한 온정의 시간을 가졌으며, 대상자 안부확인을 통해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영양가 있는 반찬 제공으로 결식을 예방해 건강한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석 상전면 지사협 위원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정을 느끼고, 늘 말없이 돌봐주는 이웃이 있다는 생각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보냈으면 한다”고 소망의 말을 전했다.

교동마을에 사는 김00씨는 “반찬이 떨어질 때쯤, 필요할 때마다 어떻게 알고 이렇게 맛있는 반찬으로 한 끼의 식사를 풍성하게 해주는지 지역사회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올해가 가기 전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영화 상영 관람을 계획 중으로 지역사회 복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