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6.0℃
  • 맑음강릉 7.0℃
  • 구름많음서울 9.7℃
  • 구름많음대전 8.1℃
  • 박무대구 5.6℃
  • 박무울산 7.9℃
  • 맑음광주 8.7℃
  • 연무부산 10.2℃
  • 맑음고창 4.7℃
  • 흐림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9.9℃
  • 구름많음보은 4.9℃
  • 구름많음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9.6℃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봉곡마을,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주민들과의 즐거운 협업으로 마을만들기분야 3위 기록

 

 

진안군 동향면 봉곡마을이 지난 4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제11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장관상(3위)을 수상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농식품부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주도의 자율적인 마을개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고 마을의 자부심 고취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진안군은 매년 콘테스트에 참가하고 있으며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2014~2015년 원연장마을이 경관‧환경분야 3위, 2016년 두원마을이 경관‧환경분야 2위, 2018년 상가막마을이 깨끗한 마을만들기(CAC) 분야 3위, 2023년 마령면이 농촌만들기분야에서 2위, 심효진 사무장이 우수활동가분야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많은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수상하고 있어 명실상부한 마을만들기 분야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했다.

이번에 수상한 봉곡마을은 △배움과 즐거움 △과거·현재·미래 △행복한 마을공동체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행복한 노인학교’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이야기가 살아있는 ‘학선리 마을박물관’을 조성, 운영하며 마을만들기와 결합한 자원재활용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벼룩시장 ‘공유마당 썸썸’, 생태건축, ‘문화공간 담쟁이’활동, 함께밥상, 마을재난지원금 지급, 사회적농업교육서비스 등 주민들 스스로 다양한 활동을 만들어내고 있는 점을 인정받았다.

봉곡마을 이재철 위원장은 “작년 마을영화를 제작하면서 주민들이 단합되고 분위기가 좋아졌다. 이번에도 콘테스트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이 함께 밤늦게까지 모여 즐겁게 준비하는 등 주민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