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3.1℃
  • 맑음서울 19.8℃
  • 맑음대전 19.6℃
  • 맑음대구 15.3℃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9.6℃
  • 맑음부산 14.8℃
  • 맑음고창 14.0℃
  • 구름많음제주 15.3℃
  • 맑음강화 13.1℃
  • 맑음보은 18.7℃
  • 맑음금산 19.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3.6℃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부귀면진심어린청년연합회, 지역아동 위해 재능기부

 

진안군 부귀면 ‘진심어린 청년연합회’는 지난 21일 부귀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진심어린 청년연합회’는 지난 2023년 5월 설립된 후 회원들이 합심해 어린이와 함꼐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선정돼 부귀면민의 날에 ‘부귀를 담다’사진전을 추진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에 펼쳐진 이번 지역아동센터 노후 시설개선 재능기부 또한 공동체 사업의 일부로 추진됐으며 기존 지역아동센터 식당이 책상, 의자가 없는 열약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었는데 청년들이 발 벗고 나서서 책상, 의자를 구입하고 조립까지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심어린’송완선(신궁마을)회장은 “취약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청년들이 나서 부귀면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일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봉진 부귀면장은 “꾸준히 희망찬 부귀를 만들기 위해 힘써주는 청년들은 우리 부귀지역의 소중한 존재”라며 “청년들이 있어 부귀의 미래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