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9.9℃
  • 구름많음강릉 10.1℃
  • 맑음서울 12.0℃
  • 연무대전 10.9℃
  • 박무대구 7.7℃
  • 연무울산 11.2℃
  • 맑음광주 11.3℃
  • 연무부산 11.6℃
  • 구름많음고창 9.6℃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11.0℃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7.6℃
  • 구름많음강진군 11.4℃
  • 맑음경주시 7.5℃
  • 구름많음거제 12.4℃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15일 제57회 마령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

 

진안군 마령면은 지난 15일 광복 제79주년을 기념하는 제57회 마령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행사를 마령활력센터 마령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령면의 자부심이라 할 수 있는 행사로 면민의 화합과 성공시대 도약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마령면민으로 구성된 풍물팀의 연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난타공연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마령면 줄다리기팀(문화체육장), 오길현(공익장), 애향장(전남열) 씨가 면민의 장을 받았으며, 환경과 고지원 주무관이 감사패를 받았다.

식후공연으로는 마령면민으로 구성된 기타 연주, 소리새 노래교실, 생활체조, 스포츠댄스 공연으로 그동안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한 신발던지기, 팔씨름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2개 종목으로 진행된 화합경기에는 22개 마을이 참여해 친목을 다졌다. 이어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행사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면민 여러분의 마음과 지혜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로서 면민 모두가 화합해 더욱 뜻깊은 날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금옥 마령면장은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마령, 희망이 넘치는 마령을 만들어 가는데 면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고, 힘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환오 마령면 체육회장은 “면민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마령면의 발전을 위해 면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