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맑음동두천 -6.2℃
  • 흐림강릉 0.0℃
  • 구름많음서울 -3.6℃
  • 맑음대전 -3.9℃
  • 맑음대구 -2.0℃
  • 박무울산 3.3℃
  • 연무광주 -0.4℃
  • 맑음부산 6.6℃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5.8℃
  • 맑음보은 -6.8℃
  • 맑음금산 -5.1℃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1℃
  • -거제 2.9℃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 ‘사랑빵빵! 행복빵빵! 제빵 봉사’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광순)는 12일 장수군자원봉사센터에서 2024년 여성단체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빵빵! 행복빵빵! 제빵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단체협의회원 13명이 참여해 직접 정성스레 만든 빵과 음료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전했다.

 

특히 가정방문 과정에서 안부를 묻고 취약계층의 생활 상태를 파악해 각종 복지서비스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했다. 봉사활동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섰다.

 

김광순 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앞장서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해 더불어 살아가는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년에 이어 제빵봉사활동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매년 이웃돕기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