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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 장마철 피해 점검 및 면정홍보 마을순회 좌담회 가져

 

진안군 상전면은 24일 원가막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17개 마을을 순회하며 좌담회를 갖는다.

 

상전면 신임 김영기 면장은 지난 7월 11일 취임식을 마친 다음 날부터 장마철 폭우로 인한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점검하며 복구 방안 등을 모색했고, 마을 순회 좌담회를 통해 장마철 피해 예방과 대처요령 등을 안내하고 면정 업무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좌담회에는 부면장, 각 팀장, 마을 담당 직원들이 동행해 주민 개개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김영기 상전면장은 “온난화의 이상기후로 인한 장마철 잦은 폭우에 철저한 준비와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살기좋은 상전면을 만들 방법 모색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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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