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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상전면지사협, 반찬나눔

 

진안군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상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년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사각지대 주민 밑반찬 지원 특화사업(사랑가득 찬[饌])을 추진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불고기와 장조림 등 밑반찬을 만들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 20세대에 전달했다. 반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도 살뜰히 챙겨 “자식도 이렇게 하기 쉽지 않다”는 칭찬을 들었다.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사랑가득 밑반찬 지원, 청소년 생일 찾아주기, 선물꾸러미, 어르신 문화산책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어르신과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그 자녀들에게도 신뢰를 얻고 있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반찬에 사랑을 듬뿍 담은 만큼 어르신들께서도 기력을 보충해서 시원한 여름 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기 상전면장은 “농사일에 바쁜 중에도 늘 봉사에 동참하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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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