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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전북 녹두패, 진안 정천서 의료봉사(22일~25일) 펼쳐

-전북출신 경희대한의학과학생 구성

 

전북이 고향인 경희대 한의과 학생들로 구성된 전북 녹두패 학생들이 방학을 맞아 진안군 정천면 어르신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22일~25일까지 나흘간 정천면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봉사는 경희대 한의과 장우창 교수를 비롯해 12명의 경희대 한의과 학생들이 나서 침, 뜸 등 한방진료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한약부터 재료까지 진료를 위한 물품을 직접 가져오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한 명이라도 더 진료를 하기 위해 진료 시간이 끝날 때까지 정성으로 진료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파서 잠도 제대로 못 잤는데 이런 귀한 분들이 정천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가신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아쉽다”며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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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