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4.7℃
  • 구름많음강릉 8.2℃
  • 박무서울 4.0℃
  • 박무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6.4℃
  • 맑음부산 10.6℃
  • 흐림고창 6.1℃
  • 맑음제주 9.7℃
  • 구름많음강화 3.9℃
  • 흐림보은 4.8℃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7.4℃
  • 구름많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추진상황 보고회

 

장수군 계북면(면장 이종현)은 지난 3일, 8월 9일부터 8월 10일까지 열리는 「2024년 제2회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의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이정관 계북면 축제추진위원장의 주재로 축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이정관 위원장), 이장협의회(송동훈 협의회장), 계북면 토마토 연구회(하정식 회장), 수박 연구회(김진원 회장)에서 참석했고, 축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장수군 노인장애인 복지관(김영식 사무국장)과 장수군 지역활력센터(이지숙 센터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계북면 축제추진위원회는 홍보팀, 공연구성팀, 부스구성팀, 프로그램 운영팀, 먹거리팀 5개 분과를 구성하여 분과별 추진상황을 보고했고, 각 분과별 협조사항 및 향후 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축제까지 약 30여일이 남은 가운데 풍성한 축제를 구성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고갔다.

 

이정관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추진위원회 뿐만 아니라, 관련단체 및 기관과 지속적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며 내실 있는 축제 준비를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종현 면장은 “간담회를 통해 한단계씩 축제 준비가 이루어지는 모습 자체만으로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계북면을 대표하는 축제로 시작해, 나아가 장수군을 대표할 축제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본 축제와 관련된 단체 및 기관과 지속적인 협조 체계 구축으로 최선을 다해 축제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에는 ‘계북면 참샘골 토마토랑 수박축제’라는 명칭으로 제1회 축제가 개최되었고,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축제 추진과 향후 장수군 대표 축제로 발전할 것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5월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로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로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첨단농업과 K-푸드 수출허브 구축을 통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열어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1일 2026년 농생명산업 분야 브리핑을 통해 올해를 전북 농업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새만금 농생명용지를 중심으로 첨단 농생명산업과 K-푸드 수출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전북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농생명산업 수도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가 제시한 청사진의 핵심은 새만금에 조성되는 3대 메가 프로젝트다. 헴프산업클러스터, AX 기반 자이언트 스마트팜, K-푸드 수출허브단지에 총 5조 5,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헴프산업클러스터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 53ha에 3,875억 원을 들여 2035년까지 건설된다. 재배부터 가공·연구개발·제품화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이 목표다. 정부 국정과제인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1호 사업으로 지정돼 규제 특례를 적용받으며, 올해 농식품부에서는 국비 5억 원으로 ‘새만금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조사’연구용역에 돌입한다. 상반기 중 '헴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발의도 추진된다. 전북은 이미 20여 개 기업을 접촉해 투자의향서를 확보했고, 이를 실질적인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