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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4년 고도화 마을로 선정된 진안 성수면 중평마을축제 열려

2024년도 진안군마을축제의 고도화 마을로 선정된 3개소 중 한 곳인 성수면 중평마을에서 전통문화 계승을 주제로 한 마을축제가 지난 29일(토) 펼쳐졌다.

 

이날 마을 주민 및 출향인, 부귀면에 위치한 이랑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진행되었다. 마을회관 앞에 용기(龍旗)가 올려지고, 예전 어르신들이 그랬듯 들노래(농요)를 부르며 대동두레(김메기)재연을 위해 직접 논으로 들어가며 마을주민과 풍물패가 하나가 되어 어우러졌다. 이어 이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자 도요지 해설 및 중평굿 가락 배우기 체험을 진행하며 마을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한 학생은“중평마을이 있는지조차 몰랐는데 마을축제를 통해 마을도 알게 되고 프로그램에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면서“청자 가마터를 직접 볼 수 있었고 중평굿 가락을 잠시나마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진안군마을축제에서는 고도화 마을로 선정된 3곳(성수 중평, 백운 원동창, 마령 신덕)에 400만 원의 지원금을 지원하며 여타 마을들과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전통문화 계승, 도농교류 등)으로 지속적인 마을축제의 고유 목적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진안군마을축제사무국 063-43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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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