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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운영

 

진안군청소년수련관(관장 한효임)이 지난 6월 중 총 3회차에 걸쳐 마령고등학교와 함께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의식을 높이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마령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진행되는 청소년 민주시민교육은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라는 주제로 민주주의와 민주시민의식을 높이기 위한 강의(5월 31일), 지역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해보는 원탁토의(6월 14일), 의회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정책제안을 해보는 기관탐방(6월 28일)으로 총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학년 청소년 20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의 과제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 분야(교육분야, 여가 및 문화분야, 교통분야)에 퍼실리테이션 방식으로 토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했다.

 

특히, 3회차 기관탐방에서는 진안군의회 이루라 의원이 참여하여 군의회의 기능과 군의원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토론결과를 발표한 청소년들의 정책 의견을 듣고 피드백하는 시간을 가져 청소년들에게 지역의 작은 민주주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진안군청소년수련관 담당자는“민주시민교육을 지속하여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역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마령고등학교 청소년은“민주주의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우리지역의 문제 해결을 위해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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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