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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교육지원청,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 연결 고리 강화

 

진안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마을,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마을 안에서 의미 있는 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을교육과정의 활성화를 위한 교직원 연수를 진행했다.

 

마을활동가들은 진안 지역 마을체험처를 소개하고,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더욱 강화시켰다.

 

2024년 6월 26일 진안군 정천면에 위치한 학동마을에서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송승용)과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직원 10명, 동향중학교 교사11명 등 총 22명을 대상으로 한 마을 체험 연수가 진행되었다.

 

송승용 교육장은 “학동마을 탐방 및 곶감타르트 만들기로 마을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을 더욱 사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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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