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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주민 김석 씨,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포상 수상

= 빨래방사업 포그니사업단장 ‘김석’씨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인 김석(48세) 씨가 「2024년 자활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20일 무주군에서 개최된 『2024년 전북자활 어울한마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포상을 받았다.

수상자인 김석 씨는 2020년 11월부터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포그니사업단에 참여하면서 지역자활센터의 지원으로 자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사업단 주민대표로써 동료 참여주민과 협력하여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수상을 한 자리에서 김석 씨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용기와 일자리를 제공해 준 진안군과 자활센터에 감사하다”며 “어려움이 있어도 저처럼 자활사업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진안지역자활센터 유정 센터장은 “2024년 자활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석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을 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을 위해 7개 사업단에서 카페 운영, 초코파이 생산, 베트남쌀국수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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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