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수)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1.0℃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1.8℃
  • 박무대구 2.0℃
  • 흐림울산 7.7℃
  • 박무광주 1.4℃
  • 흐림부산 7.8℃
  • 흐림고창 0.2℃
  • 흐림제주 9.1℃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0.5℃
  • 흐림강진군 1.6℃
  • 흐림경주시 6.3℃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계북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산사태 주민대피 훈련 실시

 

장수군 계북면은 지난 18일 이장협의회(회장 송동훈)와 함께 산사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여름철 호우 및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산사태로부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련된 만큼, 관내 관공서가 밀집한 어전마을에서의 산사태 발생을 가정해 추진됐다.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관공서를 방문한 주민이 안전하게 대피소로 이동하는 상황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산사태 전조 증상이 발견된 직후

상황본부장인 이종현 면장의 지시로 협조체계가 구축된 관련 단체(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를 신속하게 배치하고, 상황판단 회의를 소집했다.

 

직후 이장협의회를 통해 주민에게 재해위험 상황을 알린 후, 산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상황본부장의 대피령 발령으로 즉시 주민대피를 유도하도록 했다.

 

특히 계북면 의용소방대(소방대장 윤석빈)와 자율방범대(방범대장 이진성)의 체계적인 협조를 통해, 부상자에 대한 응급처치 및 대피로 확보, 대피 유도 등의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훈련을 가능케 했다는 평이다.

 

이종현 면장은 "임야가 많은 계북면의 지리적 특성상, 재해로부터 주민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뿐만 아니라 관내 사회단체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며, “산사태뿐만 아니라 각종 자연재난으로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재해대비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재난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립종자원 전북지원, `26년 상반기 불법 종자(묘) 유통조사 실시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이수일)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불법 종자(종묘)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2월부터 씨감자,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6월까지 실시하며, 유통성수기 다발성 민원작물 유통실태와 경로를 추적 조사하여 불법 유통되는 종자, 묘목을 적극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➀종자·육묘업 등록, ➁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➂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법규위반사항 확인 시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 종자업 미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미신고 종자판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 미보증 종자를 판매하거나 보급, 육묘업 미등록, 수입적응성 시험을 받지 않은 종자 수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특히 근래에 늘어난 불법 종자·묘의 전자상거래(인터넷 오픈마켓, 블로그 등)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종자나 묘를 구입할 때 반드시 품질표시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