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흐림동두천 12.1℃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3.0℃
  • 구름많음대전 14.6℃
  • 흐림대구 14.0℃
  • 흐림울산 10.5℃
  • 흐림광주 15.7℃
  • 흐림부산 11.8℃
  • 흐림고창 11.0℃
  • 흐림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8.9℃
  • 구름많음보은 14.0℃
  • 구름많음금산 14.3℃
  • 흐림강진군 13.1℃
  • 구름많음경주시 11.2℃
  • 흐림거제 12.1℃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창고 화재 피해농가 찾아 봉사

 

 

지난 7일(금)에 백운면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직원 40명 가량은 지난 5월27일 화재가 나 창고가 완전히 불탄 한 농가를 찾아 잔재 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백운면 남·여의용소방대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0명가량은 전소된 창고의 잔재물 철거 및 제거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갑작스런 화재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의 안타까운 사정을 전해 듣고 자발적으로 동참해 현장 정비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졌다.

 

면에 따르면 화재 당시 불은 한 시간 여 만에 진화됐지만 철골구조인 창고는 이미 전소돼 버려 재산상 피해가 컸다. 창고 안에는 고추건조기, 저온저장고 등 각종 장비가 보관돼 있었다.

 

진화된 화재 현장은 철골철거·처리 작업, 농업기계·농업자재·일반쓰레기의 분리 및 제거 작업 등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포크레인 등 철거 장비를 동원해 화재 잔재물 제거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화재 피해 농가 A씨는 “예기치 못한 화재로 마음이 고달팠는데 많은 분들이 한걸음에 달려와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바쁘신 중에도 창고화재 피해농가 방문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살기 좋고, 살고 싶은 백운고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함께하는 세상백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