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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 강동구 새마을회와 함께 농촌일손돕기 실시

 

서울 강동구 새마을회(회장 성흥수)는 7일 자매결연지인 진안군 안천면(면장 이정희)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서울 강동구 새마을회 위원 40여명과 진안군 안천면 새마을지회 20여명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영농철을 맞아 인건비 상승 및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안군 안천면의 포도 농가에서 곁순치기 작업을 도왔다.

또한, 안천면의 지역특산물인 감자를 구입하는 등 농가의 소득창출에도 기여하여 지매결연지와의 우호협력을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성흥수 강동구 새마을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서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 농산물에 관심을 갖고 교류를 활발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농번기 농가에 도움을 주신 서울 강동구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지와 적극 소통하고 교류하여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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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