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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지사협, 제2분기 정기회의 및 희망찬[饌] 반찬지원사업 추진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석우석)는 4일 2분기 정기회의와 희망찬(饌)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희망찬(饌) 반찬지원사업’대상 관내 취약계층 20명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안전도 함께 살폈다.

이번 2분기 반찬지원 사업에는 제철반찬 5종류(머위들깨볶음, 상추 물김치, 돼지고기 제육볶음 메추리알 장조림, 파래김무침)을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는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고독사 예방 위기 상황도 사전에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우석 위원장은 “비록 한 끼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참석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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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