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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안천면지사협, 안천맞춤 행복꾸러미 전달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 건강한 생활 지원”

 

진안군 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석우석/이하 안천면 지사협)는 2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세대에 『안천맞춤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안천맞춤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올해 첫 시작하는 안천면 지사협 특화사업으로 사업비 200만원을 투입해 노년층에서 요실금 등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복 꾸러미는 외관상 착용 표시가 나지 않는 요실금 팬티, 미끄럼방지 양말, 어르신 케어용 물티슈 등 4종으로 구성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안천면 지사협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 건강한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석우석 위원장은 “쉽게 드러나지 않는 요실금 등으로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기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희 안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이에 맞는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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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