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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장애인체육회, 전주 대자인병원과 업무 협약식

 

장수군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1일 대자인병원 첫마중길 공감치유센터에서 전주 대자인병원(원장 이병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병관 원장과 장애인체육회 유봉수 상임부회장이 참여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계기로 상호협력의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특히 장수군 장애인 종합검진 20~30% 특별가 적용 및 저소득층 치료비 지원과 장애인 가족에게도 진료에 대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유대강화 및 상생발전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병관 원장은 “‘환자를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환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다’라는 환자 중심 철학하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주치의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장애인분들께 더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장애인 체육을 통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자인병원은 세계 최초로 양방, 한방, 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을 접목한 통합적 미래 의학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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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