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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전북 진안군 백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홍규자)는 지난 23일 관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 마련을 위해 모인 부녀회원들은 여름철 건강에 소홀해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을 들인 밑반찬 마련에 나섰다.

밑반찬 완성 후에는 관내 홀몸 어르신 50여 세대에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직접 방문 전달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했다.

 

홍규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에 적극 동참해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데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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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