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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읍, 농촌 일손 돕기 적극 나서

고령농가의 고추작업 돕기


 

진안군 진안읍(읍장 곽동원)은 10일 군청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농촌활력과 직원들 20여명이 참여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장리 고추재배농가의 고추밭을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 농가는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해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2개 농가였으며 4,000여㎡의 고추밭에서 고추 지주목 세우기 등에 일손을 보탰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공직자로서의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해당 농가들은 “요즘 인건비도 상승하고 몸이 불편해 농사를 짓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직원들이 도와줘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곽동원 진안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고, 이번 일손돕기를 통해 농업의 어려움과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농촌일손돕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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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