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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들과 야외 문화체험 시행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진안군보건소 직영)는 25일 진안고원 꽃잔디 동산에서 정신장애인 회원 15명과 함께 문화체험을 가졌다.

문화체험은 외부 활동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회원들에게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사회적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회원들은 꽃잔디 동산을 산책하고 정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며 회원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로 실내에서만 활동하던 회원들은 따뜻한 봄을 맞아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즐기고 자연과 더불어 움직이며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했다.

참여자들은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바깥으로 나오니 좋다.’며 핑크빛으로 물든 꽃잔디 앞에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진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라영현 진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신질환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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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